장소: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미술관
휴관일:매주 월요일
관람기간:23.12.16~24.3.31
관람시간:오전 10시~오후 7시(입장마감 오후 6시 10분)
※30분 단위 회차제 시행
작가소개: 미셸 드라크루아 파리의 파리를 위한 파리지앵의 정수를 담은 현전 하는 화가.
1933년 파리에서 태어났고 7살 때 나치가 파리를 점령하면서 시골로 피난생활을 하다 다시 파리로 돌아왔다. 그 뒤 꾸준히 그림을 그리며 전쟁이전의 1930년대의 '아름다운 시절'을 그리는 화풍을 성립했다.
photo는 모든 사진을 찍을 수는 없고 stop4에서만 찍을 수 있다고 한다.
여러 테마들도 정말 파리스럽고 아름답고 낭망적이었는데
겨울테마만 찍을 수 있는 게 아쉽지만 그 테마가 메인이라 한동안 머물렀다.
할아버지 그림 실력 정말 멋있다.
작은 그림들도 섬세하게 표현돼 있는 게 신기하고
그림에서 이런 따뜻한 분위기가 어떻게 나올까..
화가님의 그림에 계속 나오는 강아지 그리고 호텔
최근 유럽여행 다녀왔는데 그림들 보고 또 가고 싶다 이번엔 파리 가고 싶다.
새삼 놀라운 건 90세 화가분이 아직도 그림을 그리고 계신다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..
굿즈샵
베스트 그림으로 엽서들이 여러 개 있는데 정말 고르기 힘들 정도로 다 마음에 들었다.
친구들도 계속 고민하고 ^^ 난 메인 그림의 엽서를 골랐다.
생각보다 짧을 줄 알았는데 한 40~50분 정도 보고 온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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